두산베어스 SDTHD 2018. 4. 16. 14:17
두산의 투수도 불펜도 위험해 보이는데 불꽃방망이로 다 살려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타율 1위에 빛나는 양의지 선수가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하는데 1위를 하는데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장원준이 부진하고, 유희관도 위태위태합니다. 경기를 보다보면 아찔한 순간들이 찾아오게 되는데요. 또한 이용찬은 내복사근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말소된 상태입니다. 마무리 김강률이 부진으로 이탈해 두산은 어린 투수들의 집단마무리 체제입니다. 타선의 뒷심이 대단하고 안정된 수비가 뒷받침되고 있다고 보여지는데요. 여기에 가장 큰 이유가 외국인 선수의 활약입니다. 2018/04/06 - [두산베어스] - 두산의 새로운 투수, 조쉬 린드블럼 정보 두산 외국인 투수의 성적조쉬 린드블럼과 세스 후랭코프 올해 처음으로 두산 유니폼을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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