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3경기 연속 홈런!! 부진 탈출?



오타니 쇼헤이라는 일본 야구선수는 정말 유명한 선수죠. 자기관리를 엄청나게 하며 오타니의 자기관리법이라는 것이 연관검색어에 오를 정도입니다. 또한 투수와 타자 이도류로 유명한 선수입니다.


야구 천재라고 불릴 정도로 잘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미국의 메이저리그로 이적하게 되었는데요. 2017년 말 LA 에인절스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계획을 세워두고 그 계획에 따라 연습량이 엄청났다고 하는데요. 미국의 메이저리그에 진출하면서 부진하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었는데 그 부진을 끝내고 이제 적응을 마친 것 같습니다. 오타니가 3경기 연속으로 홈런을 쏴올렸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오타니는 지난 4일 클리블랜드전에서 메이저리그 데뷔 첫 타석 홈런을 쏘아올리고 5일에는 동점 투런포를 날렸습니다. 그리고 7일 3경기 연속으로 홈런포를 터뜨리게 되었습니다.


3경기 연속 홈런이라니 정말 엄청납니다. 심지어 이번에 메이저리그 데뷔를 했기 때문입니다. 처음 가자마자 잘 못하고 있길래 아 일본야구와 미국야구의 갭이 있고 메이저리그에서는 통하지 않는구나 했는데 적응이 끝났는지 벌써부터 홈런포를 쏴올리고 있습니다.


일본야구와 미국야구의 갭이 아닌 오타니 선수의 개인적인 기량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어떠한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되는 선수 중 한명인데요. 그 이유는 오타니 선수의 나이 때문입니다. 1994년생으로 올해 24살입니다.


아직도 선수로서는 많은 시간이 남았다고 볼 수 있는데요. 24살에 벌써 메이저리그에 진출했으니 앞날이 창창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의 활약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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